악단광칠 <인생 꽃 같네>

일상을 사는 사람들이 가장 힘든 순간에 같이 할 수 있는 노래를 건넬 예정이다. 
당신이 원하는 삶을 살라는 구호 말고, 그
냥 당신이 아름답다고 외치는 노래. 
춤추고 함께 노래하는 이 순간, 함께하는 
즐거움과 극한의 해방감을 느껴보자. 
악단광칠이 전하는 자유를 향한 일탈의 노래. 
아, 인생 꽃 같네!!

악단광칠 특유의 강렬한 에너지와 
춤추기 좋은 사운드를 통해 
'자유를 향한 일탈'을 노래하던
기존 음악에서 더 나아가, 신곡에서는 
'애쓰며 살아가는 우리들에게 건네는 위로'
라는 메세지에 집중했다
- 음악평론가 현경채

마냥 즐겁기만 하지 않은, 
다채로운 구성으로 다양한 감정들을 녹여내어
공연이 끝난 후에는 한 편의 
리얼버라이어티 쇼를 본 듯한 느낌이 듭니다
- 엄***